검색결과
  • "노숙자 셸터 들어서면 실보다 득 많을 것"

    남가주한인목사회 회장인 샘 신(사진) 목사는 전직 경찰이다. 샌타애나 경찰국에서 14년간 근무하며 여러 범죄현장을 누볐다. 목사가 된 뒤 노숙자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는 신 목사는

    미주중앙

    2018.09.15 02:19

  • 아시아계 경관 '별' 모였다…무어 LAPD 신임국장 환영회

    아시아계 경찰들의 모임인 아시아태평양경찰협회(LEAAP)가 13일 오후 4시 LA경찰국(LAPD) 본사 앞마당에서 마이클 무어 LAPD 신임 국장의 환영회를 열었다. 아시아계 경찰

    미주중앙

    2018.09.15 02:18

  • "혜택 좋고 연금 높은 공무원 알아보세요"

     "공무원직은 빨리 시작할수록 연봉과 연금이 늘어나서 노후를 편안하게 보낼수 있는 최고의 직종입니다." 중앙일보가 오는 22일 오전 남가주 새누리교회(964 S Berendo St

    미주중앙

    2018.09.11 01:47

  • "할리우드 배우 3명 기소 안해"…LA검찰 "공소시효·증거불충분"

    LA카운티 검찰이 성폭행 혐의로 수사해온 할리우드 배우 3명을 기소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검찰의 연예계 태스크포스팀은 4일 케빈 스페이시(59) 스티븐 시걸(66)의 혐의는 공소시

    미주중앙

    2018.09.06 02:54

  • 2020년 시의원 선거 공식 돌입

    2020년 LA시 선거 레이스가 막을 올렸다. 시의원 선거에 출마할 후보들은 오늘(4일)부터 LA시 선거관리국과 가주공정정치위원회(Fair Political Practices Co

    미주중앙

    2018.09.05 03:49

  • ‘타운 외곽 셸터’로 후보지 공식 상정

    허브 웨슨 시의장(10지구)이 LA한인타운 24시간 노숙자 임시 셸터 잠정 후보지를 윌셔와 후버 삼거리 테니스 코트로 바꾸는 수정 조례안 개정안(Motion)을 LA시의회에 발의했

    미주중앙

    2018.08.15 03:09

  • 12개주 한인 28명 '경찰 총격 사망'

    지난 1일 LA경찰국이 흉기를 든 범죄 용의자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인질로 잡힌 시민에게도 무차별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영상을 뒤늦게 공개해 주민들의 공분을 일으켰다. 해당 사건은

    미주중앙

    2018.08.09 02:11

  • 노숙자 셸터, 타운 한복판서 외곽으로

    LA한인타운 주민이 석 달 동안 외친 '민주적 절차에 따른 노숙자 임시 셸터 조성' 목소리가 결실을 보게 됐다.   허브 웨슨 시의장(10지구)은 한인타운 주민 여론을 수렴해 24

    미주중앙

    2018.08.04 02:33

  • "지민에 총쏘겠다"···BTS, 9월 美공연 앞두고 살해위협

    "지민에 총쏘겠다"···BTS, 9월 美공연 앞두고 살해위협

    방탄소년단. [중앙포토] 미국 로스앤젤레스 경찰국(LAPD)이 오는 9월 초 LA에서 공연할 예정인 국내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한 멤버에 대한 살해 위협에 대해 인지하고 있

    중앙일보

    2018.07.15 10:26

  • 네일숍서 결혼 반지 훔쳐 도주…LAPD 아시안 여성 공개수배

    LA경찰국(LAPD)은 네일숍에서 결혼 반지를 훔쳐 달아난 아시안 여성을 공개 수배했다.LAPD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스튜디오 시티의 벤투라 불러바드와 로렐 캐년 불러바드 인근

    미주중앙

    2018.07.12 06:08

  • 한인타운 13만명 대표 "시는 답하라"

     LA한인타운내 임시 셸터 설치 추진을 놓고 타운 주민들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시정부에 올바른 정책 집행과 세부사항을 촉구하는 주민들의 서한이 작성됐다. 한인타운 주민과

    미주중앙

    2018.07.11 03:02

  • 30대 한인 발달장애인 루크 오씨 실종 이틀째

    한인 발달장애인 루크 오(39·사진)씨가 이틀째 실종돼 가족이 애타게 찾고 있다.5일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루크 오씨는 지난 3일 오후 10시쯤 베벌리 불러바드와 만나는

    미주중앙

    2018.07.07 03:26

  • "이웃 살해하려 폭탄 터트려" 소방관 총격살해 토머스 김

    롱비치서 노인아파트에 불을 지르고 소방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토머스 김(77)씨에게 극형이 선고될 수 있을 전망이다.LA카운티검찰은 이날 김씨를 사형에 처할 수 있는 특수

    미주중앙

    2018.06.29 05:33

  • "혼자 퍼즐만 하던 사람이 왜…" 소방관 총격 살해 70대 한인

    25일 새벽 롱비치 노인아파트에서 소방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한인 토머스 김(77)씨는 가족 및 주변과 관계를 회피해온 운둔형 독거노인이다.지역언론인 롱비치포스트와 프레스

    미주중앙

    2018.06.28 01:55

  • 집단 구타 가해 중학생들 중범 기소 되나

    LA학교경찰이 최근 교내 왕따 사건에 대해 강력 대응키로 했다. LA학교경찰국(LASPD)은 지난 5월 샌퍼낸도밸리 지역 서터 중학교 학생들의 집단 폭행 사건과 관련, 지난 19일

    미주중앙

    2018.06.23 01:45

  • "노숙자 임시 셸터는 정치적 상술"

    에릭 가세티 LA시장이 추진 중인 노숙자 위기 해결책 '브리지 홈(Bridge Home)' 프로젝트에 대한 비판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온라인매체인 'LA시티와치'는 브리지 홈이 겉

    미주중앙

    2018.06.22 03:51

  • 에어비앤비 주택 파티서 총격 사건 발생…7명 부상

    노스할리우드 지역 주택에서 10일 새벽 총격으로 7명이 부상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사건 발생 주택은 에어비앤비로 자주 제공되는 곳이며 이날도 파티가 열렸던 것으로 알려졌다.LA경

    미주중앙

    2018.06.13 02:12

  • 미 명문대 부인과 의사, 27년간 女환자 52명에 성범죄…한국인 피해는

    미 명문대 부인과 의사, 27년간 女환자 52명에 성범죄…한국인 피해는

    미 서던캘리포니아대학(왼쪽) (오른쪽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 [연합뉴스, 중앙포토] 미국 남서부 명문 사립 서던캘리포니아대학(USC남가주대) 소속 부인과 의사가 27년간

    중앙일보

    2018.05.31 13:26

  • 홈리스에 의한 화재 작년에만 799건

    홈리스에 의한 화재 작년에만 799건

    LA경찰국과 소방국 등의 통계에 따르면 홈리스셸터가 들어설 경우 범죄, 실화, 방화 등의 사건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2016년 6월 13일 한인타운 8가 선상의 2층

    미주중앙

    2018.05.17 01:31

  • 사과 했지만 셸터 부지 취소 안했다

    한인타운 한복판 LA시 소유 주차장에 노숙자셸터 건립을 추진해 논란을 빚고 있는 에릭 가세티 LA시장과 허브 웨슨 LA시의장이 9일 한인사회에 사과했다. 이날 이들은 데이비드 류

    미주중앙

    2018.05.11 06:20

  • "더러운 셸터 가느니 길에서 자겠다"

    셸터가 생기면 노숙자 문제가 해결될까. LA카운티 지역의 노숙자 셸터 관리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제기됐다.9일 공영 라디오 방송 KPCC는 매일밤 4만3000여명의 노숙자가 길거

    미주중앙

    2018.05.11 06:19

  • 3억 5000만원짜리 ‘수트’도난당한 아이언맨

    3억 5000만원짜리 ‘수트’도난당한 아이언맨

    영화 소품 창고에 보관돼 있던 ‘아이언맨 수트’가 감쪽같이 사라져 LA 경찰국(LAPD)이 수사에 나섰다. [영화 아이언맨 스틸컷]   9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3

    중앙일보

    2018.05.10 07:47

  • "한인타운에 노숙자 가장 많아 결정했다"

    LA한인타운 노숙자 임시셸터 설립 논란과 관련해 지역구 시의원인 허브 웨슨 시의장이 쏟아지는 비난에 대해 여론 달래기에 나섰다. "여러분이 도와달라"고 호소했지만 현지 부지를 철회

    미주중앙

    2018.05.10 02:03

  • 한인타운 살인범 12년만에 잡혔다

    12년 전 LA한인타운 한 주점에서 한인 남녀 3명을 총격 살해한 뒤 도주한 중국동포 남성이 미·중 사법당국 공조로 중국에서 체포돼 유죄판결을 받았다. 양국 간 범인인도협정이 체결

    미주중앙

    2018.05.08 01:58